2011년 07월 10일
슈타인즈 게이트 클리어

이상하게 트루루트 안들어가져서 삽질한거랑 켜두고 딴짓한시간 제외하면 35시간정도 걸린듯.
아무튼 허벌나게 재밌었음. 중반부가 노도의 전개라 후반부에 살짝 쳐지는감도 있긴 했지만 거의 모든 파트가 몰입감발군.
2ch유행어를 목소리로 들으니 솔직히 좀 썰렁하다고 해야하나 한기를 느꼈는데 익숙해지니 의외로 별 문제 없었음.
2ch어는 나중에 시간 흘러서 사어가 되기라도 하면 나중에 플레이하는 사람은 엄청 썰렁해지게 느껴질 부분을 고려해선지
2ch반년만 하면 누구나 알법한 오랬동안 사용된 메이저 네타가 대부분인 점도 굿.
후반부에 살짝 들어있는 연애요소는 감칠맛을 주긴 커녕 스킵하고 싶었기에 히요쿠렌리는 딱히 하고 싶은 맘이 안생김.
유일하게 스킵 섞어가며 넘겨읽은 부분은 시드랑 카드대전하는 부분-_- 솔직히 열라 재미없었다.
발매로부터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여지껏 네타바레 안당한 기적에 감사를
그나저나 노벨타입 게임 잡은것도 참 간만인듯. 한동안은 노벨게만 집요하게 했었는데.....

아 그리고 이거 하고나니 닥터페퍼가 너무나 먹고 싶어져서 두박스 주문-_- 355ml 24캔이 만원도 안하다니 이렇게 쌌던가..
by HSM | 2011/07/10 05:29 | 게임플레이 | 트랙백 | 덧글(0)
2011년 05월 05일
일본 3대 개그만화




피안도

바키ッッ

테니스의왕자님




by HSM | 2011/05/05 19:5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2011년 03월 07일
악의꽃

작가의 망상이 상쾌할 정도로 풀전개되는 한중학생 소년과 두 소녀의 이야기.

최근 본 만화중에선 가장 재밌긴 한데 3권 이후로 왠지 전개가 파탄날 것 같은 예감이.....데빌엑스터시랑 표류넷카페도 중반 이후로 병맛이었고....

나카무라 설정이 너무 노골적이라 살짝 불편. 표류 넷카페 히로인도 그렇고 이 작가는 단발캐릭터가 매력적.

일단은 소년잡지(진격의 거인이랑 같은잡지)에서 연재중이니만큼 노골적인 에로는 없지만 왠만한 에로만화 보다 더 자극적.

그런데 전개상 앞으로 좀 에로 수위가 올라가지 않으면 안될듯 한데 청년지로 옮기기라도 할라나.....
by HSM | 2011/03/07 03:53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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